드라 
            
 
            

            
 
            
http://cafe.naver.com/obalance/1983 
               
              
            
          
        
      
    
 
    
 
      

      
    
 
    
 
      
 
        
 
          
 
 
            
 
              
 
                
1960년대와 비교 할 때 개와 고양이의 음식 앨러지는 아주 흔한 질병이 된 것 같습니다. 혹자는 이 원인을 근친 교배가 원인이라 주장하지만 그리 타당성은 없어 보입니다. 왜냐하면 수세기 동안 근친교배는 일잔적으로 행해졌고 그 과정을 통해 새로운 견종들이 나타났기 때문입니다.
                
 
                
 
                
 
                
또한 옐로우 스톤의 늑대 복원 프로젝트에서 볼 수 있듯이 근친에 의한 번식이 자손들에게 음식 앨러지를 일으켰다는 결과를 발견 할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근친이 3~4대 계속되면서 수태율의 감소와 개체 수 증가에 일정정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습니다. (이 이야기를 언급하는 이유는 근친교배의 정당성을 제 글을 인용하여 증명하려 하는 분이 계실까봐 염려해서 입니다.)
                
 
                
 
                
 
                
과거 50년 동안 음식 앨러지의 증가는 상업용 사료에 그 원인이 있지 않을까 조심스레 생각해 봅니다. 그때부터 대부분은 보호자들은 상업용 사료를 먹이기 시작했고 개와 고양이를 위해 음식을 만들어 주는 것에 대해 관심이 사라졌으며 지식도 없어졌습니다. 마치 어머니가 아이들의 식단을 사료를 만드는 -주주의 이익만을 추구하는- 자본주의 회사 손에 모든 것을 맡긴 셈이 되어 버렸죠.
                
 
                
 
                
 
                
1960년대 이전에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개와 고양이에게 먹다남은 음식을 주어왔었습니다. 유럽의 경우에는 이 사실이 아주 명백합니다. 유럽에서 사료가 소개된 후부터 음식 앨러지가 급증하기 시작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아직도 상업용 사료를 먹이기를 거부하는 이태리의 경우, 개와 고양이에게서 음식 앨러지를 찾아 보기 힘듭니다.
                
 
                
 
                
 
                
사료회사들은 자신들의 제품이 완벽한 영양균형을 갖추고 있다고 광고 합니다. 그러면서 한편으로는 사람음식을 주면 영양 불균형 문제가 발생 할 수 있다고 겁을 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현재 발생하는 음식 앨러지는 사람음식을 주면서 발생 할 수 있는 영양 불균형 문제 보다 더욱 심각하고 빈번한 문제가 되어 버렸습니다. 
                
 
                
 
                
 
                
아마도 사람음식을 줌으로써 생길 수 있는 심각한 문제는 영양 불균형 보다는 비만의 문제가 아닐까 생각 합니다. 그리고 비만은 사람음식 때문만이 아니라 상업용 사료를 먹여도 발생 할 수 있는 공통적인 문제가 아닐까 생각 합니다. 왜냐하면 상업용 사료는 기호성을 높이기 위해 그리고 필요 칼로리 이상으로 사료를 소비 시키기 위해 갖은 방법을 매일 매일 연구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상업용 사료 회사들이 퍼트리는 또하나의 잘못된 소문은 사람먹는 음식을 주면 변이 많아지고 냄새가 심하게 난다는 주장입니다. 혹시 이 사료 회사 마케터들이 뼈와 날고기 그리고 야채로 구성된 자연식을 먹여 보고 그런 주장을 하는지 의심이 갑니다. 자연식을 공급하면 아주 소량의 단단한 변을 볼 수 있습니다. 손으로 집어도 손에 묻지 않고 변 냄새도 거의 나지 않습니다. 상업용 사료 회사들은 변 냄새를 줄이기 위해 첨가물을 사료에 일부러 넣기도 합니다. 그런 인위적인 첨가물이 몸에 좋을리 만무 합니다. 
                
 
                
 
                
 
                
어쨋든 급증하는 음식물 앨러지 문제는 이유식을 시작하면서 부터 접하는 상업용 사료가 그 원인 중 하나가 아닐까 지적하고 싶습니다.
                
              
            
 
            
 
              
 
              
            
          
        
      
    
 
    
 
      
 
        
 
 
          
 
            

            
          
 
          
 
            

            
          
 
          
 
            

            
          
 
          
 
            

               드라 
              

              
              
양치기 보더콜리와 사랑에 빠진 늑대, '홀펫' 카페 쥔장 
            
 
            

              
            
          
        
      
    
  

 
  
 
 
    
 
      
 
        
 
 
          
 
            

               드라큘라 
            
 
            

            
 
            
http://cafe.naver.com/obalance/477 
               
              
            
          
        
      
    
 
    
 
      

      
    
 
    
 
      

         블로그 > 우연에서 영원으로 
        

         http://blog.naver.com/dmadid2002/80009311464 
      
    
 
    
 
      
 
        
 
          
 
 
            
 
              
전자레인지의 두 얼굴
                

                
너무나 편리해서 늘 사용할 수 밖에 없는 전자레인지 혹은 microwave oven은 그 위험성에 대해 갑론을박이 있다. 아직까지 레인지에 관한 논문은 많지는 않고 정확한 결론은 없다. 그러나 대부분 사람들은 잠재적인 그 문제점들에 관해서 전혀 모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최근 한 실험에 의하면 전자레인지에 브로콜리를 넣어 익혔더니 일반적으로 스팀하게되면 항산화제라는 영양분이 11%만 손실되는 것에 비해 전자레인지 속에선 97%나 될 정도로 대부분 소실되었다고 한다.
                

                
브로콜리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녹황색 야채(cauliflower, brussel sprout, cabbage 등) 속에는 항암작용을 하는 항산화제가 풍부히 들어있는데, 만일 대부분이 전자레인지 속에서 소실된다면 큰 문제가 아닐 수 없다.
                

                
2003년 Journal of the Science of Food and Agriculture라는 저널에 실린 논문인데 가정에서 흔히 하는 요리법 네가지, 즉 고압으로 끓이는 방법과 저압으로 끓이는 방법, 단순히 스팀으로 하는 요리법, 그리고 마지막으로 전자레인지로 요리하는 방법으로 모두 비교했는데 영양성분 손실이 가장 적은 방법은 단순한 스팀 요리법이었다.
                

                
전자레인지로 요리하면 영양분이 60~90% 손실된다고 하는 이전의 러시아 연구결과와 일치하는 논문이었다.
                
사실 전자레인지의 문제점에 대해 최초로 연구 실험한 과학자는 스위스의 닥터 Hans Hertel이다. 그의 연구결과에 의하면 전자레인지로 요리한 음식은 적혈구(헤모글로빈)를 감소시키고 콜레스테롤을 증가시킨다는 것이다. 심지어 현대 과학이 밝힐 수 없는 알 수 없는 성분(radiolytic compound)마저 검출된다는 것이다.
                

                
백혈구 수치는 반대로 증가하는데 인체가 전자레인지 음식을 하나의 병균으로 인식하고 영양을 보충해주는 것이 아닌 독소로 인식함으로써 백혈구 수치가 늘어나게 된다는 것이다. 염증이 생기면 백혈구가 증가하게 되는 것과 같은 현상이다.
                

                
태양광선은 직류를 발생하지만 전자레인지는 교류(AC)를 통해 물 분자 속의 산소를 자극하여 마찰을 일으킴으로써 열을 발생시키게 되어 음식이 익게 되는 것이다. 대부분의 음식물은 물성분이 포함되어 있다.
                

                
음식 속의 모든 분자나 원소들이 이런 방법으로 자극을 받아 열을 발생하는데 자연적인 방법은 결코 아니다. 단백질의 구성성분 또한 독소와 관련이 있는 형태로 바뀌어 인체에 해를 줄 가능성도 많다.
                

                
1992년 닥터 Hertel과 그의 실험팀은 스위스 법정에서 그들의 연구실험인 “전자레인지는 건강에 위험하다”라는 결론을 보도하지 못하게 공표금지령까지 당하기도 했다. 당시의 Swiss Trade Organization의 막강한 로비에 의해서라고 한다. 1998년에 의사표현의 자유에 대한 법에 의해 다시 복권이 되기는 했지만….
                

                
전자파로 인해 전자레인지 정면에 가까이 서있는 것 또한 위험한 일이다.
                
결국 마이크로웨이브 오븐이 미칠 가능성이 있는 위험성은 다음과 같다.
                
△음식이 플라스틱 용기나 종이로 된 접시 혹은 덮개와 함께 섞여서 암을 유발하는 독소가 발생될 가능성이 있다. △음식의 온도가 너무 갑자기 뜨거워져서 폭발될 수도 있는데 특히 유아 젖병을 레인지에 두고 가열시키면 위험하다. 우유 속의 성분을 파괴하기도 한다. △야채나 다른 음식들은 특히 항암효과를 내는 영양분이 손실된다. △음식 속의 화학적 구조가 변형되어 신원미상의 음식물질로 변질된다.
                

                
1991년에 고관절을 수술한 여성이 사망한 것과 관련해 소송이 걸렸는데 이유는 병원근무자가 실수로 전자레인지에 혈액을 데운 후에 환자에게 수혈을 했기 때문이었다. 보통 수혈하기 전에 혈액을 데우는데 전자레인지로 하지 않는다. 레인지가 혈액의 구조를 바꾸고 그 여성을 사망케 했던 것이다.
                

                
마이크로웨이브 오븐은 결국 음식물의 분자를 파괴하고 변형시킨 것이다. 우리는 이러한 음식들을 단지 편리성에 의해 아무 생각 없이 먹고있다.
                
The Body Electric이란 책으로 유명한 닥터 Robert Becker는 “전자레인지 질환”이란 용어로 첫번째 증세가 저혈압과 느린 맥박수가 시작된다고 했다. 나중엔 스트레스질환인 만성 교감신경 흥분증이 생기고 고혈압이 유발된다는 것이다. 두통, 어지러움, 안구통증, 불면증, 불안증, 소화장애, 탈모, 백내장, 암 등 또한 가능하다고 한다.
                

                
미국 텍사스 경희종명한의원장 
                

              
            
 
            
 
              
 
              
            
          
        
      
    
  
 
출처 - http://cafe.naver.com/obalance.cafe
  

 
 
  
 
    
 
      
 
 
        
 
          

             드라큘라 
          
 
          

          
 
          
http://cafe.naver.com/obalance/476 
             
             
          
        
      
    
  
 
  
 
    

    
  
 
  
 
    

       블로그 > [하늘가] 
      

       http://blog.naver.com/zest/20014504783 
    
  
 
  
 
    
 
      
 
        
 
 
          
 
            
 
              
 
 
                
 
                  
 
                    
[대만] 전자레인지의 위험성 
                    
                  
                
 
                
 
                  
 
                    
  
                    
 
                    
전자레인지의 유해성과 위험성에 대해 이미 많은 문제가 제기되어 왔으나, 현재 일반적으로 알려진 것보다 훨씬 더 큰 위험성이 도사리고 있다. 
                    
 
                    
  
                    
 
                    
위험성의 실례를 들면, 전자레인지가 나온 초창기에 한 병원에서 간호원이 수혈을 위해 냉장고에서 혈액을 꺼낸 뒤 시간을 절약하기 위해 전자레인지에 넣어 온도를 맞춘 후 환자에게 수혈을 했고, 그 결과 환자가 즉시 사망하는 일이 있었다. 이 사고가 발생한 후부터 병원에서는 수혈시 전자레인지 사용을 엄격히 금했다. 
                    
 
                    
  
                    
 
                    
전자레인지가 일으키는 각종 상해에 대해 러시아 학자들이 많은 연구를 했는데, 그 결과의 예를 들면 다음과 같다. 
                      

                    
 
                    
  
                    
 
                    
(a) 고기 종류를 전자레인지에 가열한 후에는 발암 물질인 d- NitroSodienthanolanines 이 생 
                    
 
                    
     긴다. 
                      
(b) 전자레인지의 조리를 거친 우유나 과일, 곡류는 아미노산이 발암 물질로 전환된다. 
                      
(c) 야채를 조리하고 나면 會將植物生物식물의  Plant Alkaloids을  발암물질로 변하게 한다.   
                      

                    
 
                    
  
                    
 
                    
  
                    
 
                    
또한 독일, 스위스 등 국가에서도 전자레인지에 대해 연구한 결과에 따르면 
                    
 
                    

                      
(01) 뇌 조직을 파괴한다. 뇌파의 전달은 자기 파장으로 이루어지는데, 전자레인지로 처리된        음식물을 장기간 섭취하게 되면, 뇌 자기파장을 중화(약화)시키며 뇌의 기능을  퇴화시키 
                    
 
                    
       거나, 자기파장이 끊어지는 현상이 나타난다. 
                    
 
                    
  
                    
 
                    
(02) 전자레인지의 조리를 거친 식물은 발암물질을 생성시키는 것 외에도 인체가 흡수해서는 안 
                    
 
                    
       되는 많은 부산물이 생겨나 장기간 혹은 영원히 인체에 쌓인다. 
                      

                    
 
                    
  
                    
 
                    
(03) 전자레인지로 조리한 음식을 장기간 먹으면 남성과 여성의 호르몬의 분비량을 감소시키고        변이를 일으키고, 신체로 하여금 암세포를 생성하게 하여 위암, 장암을 일으킬 수 있다。  
                      

                    
 
                    
  
                    
 
                    
(04) 전자레인지의 조리를 거친 식물은 광물질，비타민 및 각종 영양분이 대량 감소하거나         발암물질로 변한다. 
                    
 
                    

                      
(06) 전자레인지로 음식을 조리하면 야채 중의 광물질이 인체의 自由基를 파괴하는 성분으로        변한다。 
                      

                    
 
                    
  
                    
 
                    
(07) 전자레인지로 조리한 음식은 영양분이 상당량 파괴되었을 뿐만 아니라 장기 섭취할 경우        면역계통에 문제를 일으키며, 심지어 기억력 감퇴, 집중력 감소, 정서불안, 이해력 감소를        일으킨다 。 
                    
 
                    
  
                    
 
                    
만약 전자레인지로 인한 해가 분명하고 신속히 나타난다면 위험성에 대해 모두가 인식하고  조심하겠지만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스며들고, 그 결과가 10년 혹은 20년 후에 서서히 나타나 위험성을 느꼈을 때는 이미 때는 늦어 피할 수 없게 된다. 
                    
 
                    
  
                    
 
                    
전자레인지를 이미 오래 전부터 사용한 미국 등 선진국가에서 직장암의 발생률이 급속도로 증가하는 것도 이와 관련된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자료원 : 인터넷신문 東森, 2005년  5월 17일 
                      
▶작성자 : 해외소비자정보위원 장희영(대만) 
                    
                  
                
              
 
              
  
              
 
              
출처 : 한국소비자보호원 http://www.cpb.or.kr/